나보다 낫네...별이...좋은차 타는구나★

 

 

 

 

아이의 성장과 발육(신체적 특징)

 

  • 키 - 남아 72.9~80.1cm (11개월) / 74.7~80.9cm (11개월) , 여아 71.7~79.5 (11개월) / 73.4~80.4cm (12개월)
  • 몸무게 - 남아 8.47~11.07kg (11개월) / 9.22~11.62kg (12개월) , 여아 8.08~10.48kg (11개월) / 8.81~11.21kg (12개월)
  • 운동 - 혼자 일어선다. 손잡고 걸을 수 있으며, 빠른 아이들은 혼자 걷는다.
  • 손 - 엄지와 검지로 작은 물건을 잡을 수 있게 되고 손으로 탐색하는 것에 호기심을 보임.
  • 몸 - 체중이 출생 시와 비교하면 3배 정도로 늘어나지만 운동량의 증가로 급격한 몸무게 증가는 없다.
  • 지능 - 기억력이 좋아져 자주 만나는 사람을 며칠이 지나도 알아볼 수 있음. 가족을 잘 알아보며 칭찬과 꾸중을 구별할 수 있음
  • 언어 - 마마 빠빠 이외에 다른 말 몇 개 정도를 할 수 있다. 색깔이 있고 선명한 그림에 관심을 보인다.
  • 사회성 - 간단한 공 놀이를 할 수 있고 , 옷을 입힐 때 자세를 맞춘다.

 

꽁꽁 싸매고 어디든 갈수있다~~★

 

 

 

아기의 건강과 영양

 

아기의 다리와 발

 

1. 우리 아기의 다리가 휘어졌다?

  • 아이가 막 첫 걸음을 내디딜 때 엄마는 아기의 다리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때 마치 안짱다리처럼 휘어진 아기의 다리를 발견하게 되는데, 아직 걱정하기에는 이르다. 어린 아기들은 두 살까지는 정상적으로 다리가 휘어 보이기 때문. 엄마는 아기의 휘어진 다리보다는 걷는 자세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걸을 때 한쪽 다리를 절룩거리는 등 자세에 문제가 있어 보일 때는 병원에 가는 길에 체크해 보자.

 

2. 우리 아기는 평발?

  • 아기가 섰을 때 발바닥의 가운데 부분이 평발처럼 평평해 보일 수 있는데, 아기의 발이 평평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기들은 발의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밋밋한 발바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발바닥에 지방이 많아 평발과 구별하기 힘든 점도 있다. 대부분의 아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평발처럼 보이는 현상이 없어지게 된다. 너무 어린 아기는 평발 여부를 확인할 수가 없다.

 

 

잘때 한없이 천사같은 별★

 

 

아기 돌보기

 

이유식과 배변

 

1. 우리 아기가 설사를 한다면?

  • 이유식 완성기에 들어갈 무렵 아기가 종종 설사를 하는 일이 있다. 이유식을 주는 방식에 문제가 있거나 이유식 재료 중 어느 하나가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떄문이다.

 

2. 설사가 났을 때는 이렇게

  • 설사를 한다면 가장 주의 깊게 관찰할 것은 아기의 탈수 여부이다. 탈수가 되는 경우 소변량이 줄어들거나 기운이 없고 자꾸 누우려고 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런 경우 미지근한 물을 먹인다거나 하여서도 변화가 없으면 즉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하다. 아기들은 탈수가 급격히 악화 되기도 하고 치료에 반응이 빨라 금방 회복되기도 한다.
  • 시판되고 있는 스포츠 음료는 전해질의 농도가  낮고, 당질의 농도가 너무 높기 때문에 경구용 수액으로는 부적당하다. 이유는 아기가 어떤 식품을 소화시키지 못하는지, 어떤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실험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가급적 여러 식품을 한꺼번에 넣고 조리하는 일은 삼가는 것이 좋다. 그러면 아기가 탈이 났을 때 그 원인을 찾기 힘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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